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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사무실서 춘곤증 쫓는 오리온 간식 3총사 어때요?"

  • 송고 2015.05.06 11:15 | 수정 2015.05.06 11:17
  • 이광표 기자 (pyo@ebn.co.kr)

오리온 젤리데이, 닥터유 에너지바, 닥터유 민티 인기

젤리데이, 닥터유 에너지바, 닥터유 민티. ⓒ오리온

젤리데이, 닥터유 에너지바, 닥터유 민티. ⓒ오리온

오리온은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며 춘곤증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졸음 쫓는 간식 3종을 제안해 주목 받고 있다.

직장인들에게 오후 2시는 점심 식사 후 소화가 시작되면서 졸음과의 사투가 시작되는 시간. 취업포탈 커리어에서 직장인 1천 5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근무시간 중 가장 졸음이 오는 시간대로 '오후 2시~3시'(44.6%)가 1순위로 손꼽혔다.

이런 가운데 비타민 C, B1 등이 춘곤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며 이를 함유한 오리온의 제품들이 직장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젤리데이는 한 봉지만 먹어도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을 100% 채울 수 있다. 포도맛, 레몬맛, 복숭아맛 3가지가 있으며 건과일을 씹는 듯한 식감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젤리데이 페이스북 이벤트에서도 “젤리데이와 함께 직장 동료 모두 행복한 오후”, “나른한 오후 젤리데이를 먹으면 잠이 달아난다”는 등의 댓글이 올라오며 호응을 얻고 있다.

닥터유 에너지바도 졸음을 깨는 데 유용하다. 비타민 A, B, C, E는 물론 두뇌회전을 돕는 견과류가 35%나 들어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닥터유 에너지바 미니는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먹기 좋다.

오리온에서 새롭게 출시한 닥터유 민티 역시 춘곤증을 이겨내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상쾌함을 주는 멘톨 성분이 기분 전환을 도와 직장인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에게도 인기다. 또한, 기관지와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도라지 성분도 함유돼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들 사이에 봄철 나른한 오후를 깨울 수 있는 기능성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영양과 기능을 함께 고려한 제품들이 앞으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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