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은 28일 서울 청계천로에 위치한 본점 13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 제 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생명은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배형국, 이상윤 부사장을 재선임하고 손명호, 김철, 한충섭 부사장보를 부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또 신환규 본부장을 부사장보로, 이영준 경영기획부장과 김태환 FC지원부장을 본부장으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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