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백 쓴 도끼·더 콰이엇 '눈길'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세 훈남 래퍼 도끼·빈지노·더 콰이엇이 함께한 인증샷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끼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 래퍼 더 콰이엇·빈지노와 함께한 인증샷을 게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힙합 아이콘 빈지노와 스냅백을 쓴 도끼·더 콰이엇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실력만큼이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힙합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도끼, '일리네어'는 진짜 최고다" "도끼, 세 사람이 닮았네" "도끼, 빈지노 멋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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