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내달 5일까지 전국 140개 전 점포와 온라인마트에서 연중 최대 규모 ‘돈육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국내산 및 수입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 총 300톤 물량을 마련했다. 100g 기준 국내산 1등급 이상 삼겹살은 1천650원, 신한(신한BC 제외)/삼성/현대카드로 구매 시 1천420원, 국내산 목심은 1천650원, 수입산 삼겹살 및 목심은 88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8월은 여름휴가와 아이들 방학이 겹치면서 연중 돼지고기 수요가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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