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뮤지션 성시경, 박학기, 심현보, 정재일 씨가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나눔관에서 열린 SK텔레콤 '연결의 힘' 기업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신곡발표' 제작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결의 신곡발표는 가수 고 김광석의 미완성 곡에 대중들이 공모 참여를 통해 노랫말을 더하고, 후배 뮤지션들이 곡을 완성해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대중들의 작사 참여는 오는 8일 정식 출시 되는 ‘연결의 신곡발표’ 홈페이지(http://sktconnect.com)에서 가능하며, 전곡 작사, 부분 작사, 한 줄 작사의 총 3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중들의 작사가 더해져 완성된 곡은 아이리버의 음악문화 공간 스트라디움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10월말 발표될 예정이다./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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