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4일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초콜릿 디저트 ‘맥스브레너’ 팝업 매장을 오픈한다.
‘맥스브레너’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브랜드로, 전세계 6개국 6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맥스브레너'에서는 쫄깃한 피자 도우에 초콜릿으로 토핑한 초콜릿 피자(슬라이스 4천500원, 홀 피자 2만2천900원), 쉐이큰 초콜릿 밀크(5천500원), 이탈리안 띡(6천500원) 등 다양한 초콜릿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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