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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토한 것 치우며 대학보냈더니 이제와서…"

  • 송고 2015.11.24 10:58 | 수정 2015.11.24 11:01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윤정이의 거짓말에 대해 증거와 팩트로 입증하겠다"

가수 장윤정(우)과 그의 모친 윤흥복 씨.ⓒ장윤정 모친 윤흥복 씨 제공

가수 장윤정(우)과 그의 모친 윤흥복 씨.ⓒ장윤정 모친 윤흥복 씨 제공


장윤정의 친동생 장경영 씨 측 변호사가 사임한 가운데, 그의 엄마가 언론사에 보냈던 메일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윤정의 친모인 육흥복 씨는 지난 11일 각 언론사에 보낸 메일에서 "억울하다"며 입장을 공개했다. 그는 이 편지에서 "윤정이가 '살면서 단 5만원, 10만원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말을 했을 때 날 두 번 죽인다고 느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언론이 윤정이를 밤무대 앵벌이로 가족을 먹여 살린 소녀가장으로 묘사하니 하늘이 무너질 것만 같다"며 "황망하다. 모텔에서 토한 것을 치우며 대학가지 보냈더니 이제 와서 딴소리를 한다"고 답답함을 도로했다.

또한 그는 "가장 윤정이의 거짓말에 대해 증거와 팩트로 입증하겠다"며 또 다른 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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