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아시아 도시 텍스트/처’전에서 UHD TV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월27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에서 '아시아 도시 텍스트/처’전을 UHD TV로 선보이고 있다.
'4회 국제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문자가 가진 예술적 가치를 인식하고, 문자의 형태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탐색하는 실험과 교류의 장으로, 총 22개국 91명(팀)의 작가가 참가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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