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올해 마지막 ELB를 오는 30일 오후 1시까지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159회 ELB'는 올해 키움증권의 마지막으로 판매하는 원금지급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다. 만기는 1년 6개월이며,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다.
만기평가 시 KOSPI200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 이상이지만 120%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대 연6.6%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경우에는 원금과 세전 1.5%만 지급된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 하반기 키움증권 ELS, ELB를 첫 거래한 투자자는 연말까지 첫 거래 이벤트를 통해 축하금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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