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서 춤추며 엄청난 돈 벌어들여
가수 황치열의 수입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치열은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고향인 경북 구미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고 들었다. 돈은 많이 모았나"라는 MC들의 질문에 "쇼핑몰에서 춤을 추면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았다"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년 반 동안 억대 급으로 돈을 모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서 그룹 빅뱅의 '뱅뱅뱅'을 불러 1등을 차지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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