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세 스타로 떠오른 설현이 안부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설현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저는 정글에서 설날을 보내게 됐네요"라며 "선배님들 따라서 열심히 생활하며 설날을 맞겠습니다"라고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에 법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그는 "모두들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라는 말을 덧붙이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도 함께 남겼다.
한편 설현이 출연하는 SBS '정글의 법칙'은 남태평양 국가인 통가에서 촬영에 들어갔다. 통가 편에는 그룹 2PM의 찬성, 가수 전혜빈, 매드타운 조타, B1A4 산들 등이 합류한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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