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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층 추가 발견 소식에 급등

  • 송고 2016.02.12 13:34 | 수정 2016.02.12 13:34
  •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에서 대규모 가스층을 추가로 발견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2일 오후 1시 30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날보다 2050원(12.81%) 오른 1만8050원에 거래됐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해상 AD-7광구 내 딸린(Thalin) 유망구조에서 상업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는 대규모 가스층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탐사 시추를 위해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달 22일부터 딸린 유망구조에서 지하 3034m까지 시추를 실시했다. 시추결과 목표 지층에서 약 64m 두께의 가스층을 확인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남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쉐 가스전 생산설비와 연계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쉐, 쉐퓨, 미야 등 미얀마 해상의 3개 가스전에 대한 운영권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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