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는 오주성 부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오주성 신임 대표는 1967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SKC와 SKC&C를 거쳐 유진 그룹의 재무기획담당 상무와 재무총괄담당 전무를 역임했다.
유진그룹에서는 그룹 재무관리, 기업인수합병, 신규 사업 등을 담당했다. 지난 2014년부터 유진PE 부대표를 역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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