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
황금연휴 사흘째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오후에는 초여름 수준의 더위가 예상된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1.5∼3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을 운행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황사 영향으로 천국 미세먼지 농도는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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