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외식사업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별곡과 애슐리 등 6개 브랜드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자연별곡'은 이달 말까지 평일 저녁 방문 고객 대상으로 이랜드잇 멤버십을 가입하고 3명 이상 식사를 주문한 테이블에 '자연별곡 5월의 선물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에는 △켄싱턴 호텔 및 리조트 1박2일 숙박권(1등) △효의 만찬 평일 및 주말 1인 식사권(2등) △효의 만찬 평일 1인 식사권(3등) 등이 랜덤으로 담겨 있다.
오리엔탈 누들&라이스 '아시아문'은 이달 16일부터 '냉쌀국수' 등 여름 특선메뉴 주문 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 시 내달 30일까지 △꿔바로우(1등) △양지쌀국수(2등) △롱롱 스프링 롤(3등) △그린샐러드(4등) △탄산음료(5등) 등을 커널워크점을 제외한 다이닝 매장에서 제공한다.
'애슐리'는 가정의 달 시즌 한정 메뉴로 온가족 양껏 즐길 수 있는 빅사이즈의 '맘모스 갈비'를 애슐리 클래식, W, W+ 매장에서 3만5900원에 출시했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애슐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맘모스 갈비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애슐리 식사권을 증정한다.
'반궁'은 이달 15일까지 가족사랑 특선세트를 2인 2만9900원, 3인 3만2900원에 강남 및 평촌 뉴코아아울렛점을 제외한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 '테루'는 이달 말까지 2인 커플세트인 '감사하달 세트', '행복하달 세트'를 각각 1만9900원에 평촌 뉴코아아울렛 푸드코트점을 제외한 전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외에도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미니'는 이달 말까지 기존 스테이크와 피자(또는 클래식 파스타), 에이드 2잔으로 구성된 라타투이 세트 주문 시 치킨샐러드를 강남 뉴코아아울렛점 및 푸드코트 형태 매장을 제외한 전 매장에서 무료 증정한다.
이번 가정의 달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브랜드별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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