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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 정우성·차승원 깜짝 등장…수입차, 마케팅 '준비 끝'

렉서스·마세라티·아우디·메르세데스-벤츠 인기 연예인 등장시켜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등록 : 2016-06-02 15:15

▲ 배우 정우성이 부산국제모터쇼 렉서스 프레스 브리핑에 홍보대사로서 직접 참석했다. ⓒEBN

2016 부산모터쇼 본격 개막을 앞두고 수입차업계가 연예인을 내세운 마케팅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

2일 렉서스, 마세라티, 아우디, 벤츠 등 수입차 업체들은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 브리핑에서 주요 전략 차종들을 소개하며 인기 연예인들을 '깜짝' 등장시켰다.

차량의 주 고객인 20~40대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인기 연예인을 적극 섭외해 이미지 경쟁에 나서고 있는 것. 본격적인 스타 마케팅을 통해 시선 집중은 물론 자동차 가치를 결정 짓는 이미지 포지셔닝에 나서기 위함이다.

먼저 렉서스브랜드는 퍼포먼스 하이브리드의 대명사 All New GS450h의 출시와 함께 배우 정우성을 All New GS450h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정우성은 부산국제모터쇼 렉서스 프레스 브리핑에 홍보대사로서 직접 참석했다.

정우성은 오는 12월까지 렉서스 All New GS450h의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되며, 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All New GS450h를 알리는데 앞장서게 된다.

마세라티는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 '르반떼'를 공개하며 배우 차승원을 세웠다. 마세라티 마니아로 잘 알려진 차승원은 지난 2012년부터 5년째 마세라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아우디 컨퍼런스에는 가수 옥택연과 배우 이진욱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아우디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신형 R8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오픈카인 더 뉴 S클래스 카브리올레와 더 뉴 C클래스 카브리올레를 공개하며 배우 이서진과 오연서를 홍보모델로 내세웠다.

한편 한국지엠은 더욱 강렬한 디자인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무장한 머슬카의 아이콘, 쉐보레 카마로SS(Camaro SS)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배우 겸 레이싱선수 안재모 씨가 신형 카마로 SS에 대해 설명을 맡아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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