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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울란바토르 주 2회 신규 취항

지난 3월 부산 시내 몽골영사관 개소로 비자 발급 편리해져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등록 : 2016-06-24 10:57

▲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에 주 2회 신규 취항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김해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한태근 사장과 비얌바도로즈 주부산몽골영사 등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갖고 BX411 첫 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항에 나섰다.

해당 노선은 부산에서 화요일은 오전 10시 35분, 금요일은 오전 8시 35분에 울란바토르로 출발한다. 귀국편은 화요일은 오후 3시 40분, 금요일은 오후 1시 40분에 현지에서 출발하는 스케줄로 운영되며 비행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해발 1300m 초원성 고원에 위치한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다. 근교에는 홉스굴 호수, 테렐지 국립공원 등 자연과 볼거리가 가득하며 전통 가옥인 게르, 전통음식 마유주, 호쇼르 등 이색적인 즐길거리도 매력적이다.

에어부산은 동남권 지역민의 항공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꾸준히 하늘길을 확장해오고 있다. 이번 울란바토르 노선 취항으로 기존에 몽골에 가기 위해 인천공항까지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운임을 통해 실속까지 챙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3월 부산 시내 몽골영사관이 개소함에 따라 몽골 방문에 필요한 비자 발급 등의 절차도 더욱 편리해졌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이번 취항으로 몽골 여행이 한층 편리해짐은 물론 양 국가 간 교류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본다”며 “에어부산의 사명이 손님들의 편의 증진이라 생각하고 부산 하늘길 확장에 꾸준히 앞장서 나가겠다”고 취항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