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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서울메트로 사장 내정자 "지하철 양공사 통합 필요"

신상호 기자 (ssheyes@ebn.co.kr)

등록 : 2016-08-23 15:09

▲ 서울메트로 김태호 사장 내정자. ⓒ연합뉴스

김태호 서울메트로 사장 내정자가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 통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김 내정자는 23일 열린 서울메트로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양 공사의) 통합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통합은)서울시와 양 공사 노사가 보이고 있는 이견이 성숙될 때 가능한 일"이라며 "일방적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시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간 통합안을 추진했지만, 서울메트로 노조 등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