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의원도 동행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국제 가전전시회(IFA) 2016’에 참관해 미래먹거리를 구상할 계획이다.
안 전 대표는 오는 9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6를 참관한 뒤 5일 귀국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독일 방문에는 같은 당의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경진 의원도 동행할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미래 일자리 창출 등을 구상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안 전 대표는 지난 2015년 1월 CES 전시장을 찾아 LG전자 등 국내 업체들의 부스를 돌아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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