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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대구~후쿠오카 정기 노선 매일 1회 취항

부산·대구발 후쿠오카행 동시 취항…지역 관광 활성화 보탬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등록 : 2016-09-01 08:12

▲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대구~후쿠오카 정기 노선에 취항한다고 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대구국제공항 청사에서 대구~후쿠오카 노선 취항 행사를 갖고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 A321-200 기종의 항공기가 투입된며 대구에서는 오후 2시, 후쿠오카에서는 오후 4시에 출발하는 스케줄로 매일 1회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현재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하루 4회 왕복하고 있으며 부산과 대구에서 동시에 취항하는 이점을 살려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부사을 이용하는 일본인 관광객들은 출발과 도착 지역을 다르게 설명해 부산과 대구를 함께 관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다양한 여행 상품이 개발되면 항공 교통 편의 증진과 더불어 지역의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연내 대구발 국제서 3~4개 노선을 추가로 취항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항공교통 편의 향상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