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무한쟁탈전 콘텐츠 내 소사이어티 게임 랜드마크 등장
와이디온라인은 전략 액션 RPG '천군:대한민국 쟁탈전'이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소사이어티 게임은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22명의 참가자가 펼치는 14일간의 모의사회 게임 쇼로 오는 16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25일까지 무한쟁탈전 콘텐츠 내 소사이어티 게임 랜드마크가 등장한다. GPS를 활용해 소사이어티 게임-홍대 주차장, 소사이어티 게임-상암 tvN 등 총 10개의 랜드마크를 점령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소사이어티 게임 생존 약탈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며 해당 콘텐츠를 통해 쉬움, 보통, 어려움 모드의 약탈 대결을 즐길 수 있다.
약탈을 1회 이상 진행한 유저에게는 3~5성 캐릭터 뽑기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소사이어티 게임 첫 방영일인 16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영웅검 소모량 30% 감소 및 임무 획득 금화량이 30% 증가하는 버프 효과를 볼 수 있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둔 소사이어티 게임과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유저분들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GPS를 활용해 이벤트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랜드마크 점령의 재미를 만끽하시고 다양한 혜택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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