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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TV홈쇼핑 브랜드 평판 1위는 '롯데'

롯데홈쇼핑, 옴니채널 마케팅효과로 브랜드평판 1위 복귀
스튜디오샵, 모바일앱 강화, VIP고객과의 소통 확대 주효

이소라 기자 (sora6095@ebn.co.kr)

등록 : 2016-10-17 08:13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한달간 6개 홈쇼핑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 10월 TV홈쇼핑 브랜드 평판 1위는 롯데홈쇼핑 2위 GS홈쇼핑 3위 현대홈쇼핑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8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716만5278개보다 11.59%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홈쇼핑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10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순위는 롯데홈쇼핑, GS홈쇼핑, 현대홈쇼핑, CJ오쇼핑, 홈앤쇼핑, NS홈쇼핑 순이었다.

1위, 롯데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117만1000 소통지수 47만5299 소셜지수 24만911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9만5409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08만9605보다 73.95% 상승했다.

2위, GS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107만7600 소통지수 44만7480 소셜지수 26만084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8만5929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45만5807보다 22.68% 상승했다.

3위, 현대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98만0800 소통지수 59만4792 소셜지수 5만50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3만0611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15만9073 보다 24.48%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롯데홈쇼핑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오래간만에 복귀했는데, 롯데홈쇼핑의 옴니채널 마케팅효과가 브랜드평판 1위로 복귀시킨 모습"이라며 "스튜디오샵, 모바일앱 등 옴니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VIP고객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고객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브랜드 참여지수는 급등했으나, 소비자들의 소통지수는 높지 않게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만들어내는 바이럴도 강화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홈쇼핑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6년 9월 16일부터 2016년 10월 17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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