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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인천~나가사키 단독 노선 신규 취항

아시아나 노선 인수 아닌 첫 신규 취항지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등록 : 2016-10-18 09:00

▲ ⓒ에어서울

에어서울은 국적 항공사 중 단독으로 일본 나가사키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 7일 일본 다카마쓰로 국제선에 첫 취항한 후 8일 일본 시즈오카와 캄보디아 씨엠립에 취항했다. 새롭게 취항하는 인천~나가사키 노선은 주 4회(화·수·금·일) 운항한다.

특히 나가사키는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인수한 노선이 아닌 에어서울이 신규로 취항하는 도시로 국내에서는 에어서울만 단독으로 운항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이후로 나가사키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편이 없었던 만큼 에어서울의 나가사키 취항으로 고객들의 편리성이 증대되고 한일 양국간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가사키는 중세 네덜란드를 일본 속에 옮겨놓은 듯한 ‘하우스텐보스’를 비롯해 해양 스포츠의 메카로 알려진 ‘이키 섬’,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운젠온천’ 등의 유수한 관광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20일 히로시마 △22일 마카오 △23일 요나고 △31일 토야마 △11월 28일 우베 노선에 취항하며 4개 국가 10개 도시로 취항지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