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디펜터 클라우드 클라이언트 사용자 데이터 분석
어베스트·멀웨어바이트·맥아피 상위 3개사 꼽혀
인섹시큐리티가 악성코드 탐지 전문업체 옵스왓이 발행한 ‘윈도우 안티-멀웨어 시장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인섹시큐리티는 보고서를 통해 윈도우 운영체제 디바이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안티 멀웨어 공급업체는 어베스트, 멀웨어바이트, 맥아피가 상위 3개사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윈도우 안티-멀웨어 시장 분석 보고서는 옵스왓이 43개 안티바이러스 엔진으로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솔루션인 ‘메타디펜터 클라우드 클라이언트’를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 기기로 사용하는 전세계 사용자들의 최근 6개월 데이터를 분석한 보고서다. 전세계 61개의 안티-멀웨어 공급업체를 분석했다.
상위 10개사 전체 리스트와 각 제품별 점유율은 옵스왓의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 ‘메타디펜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