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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장시호 '제2의 최순실 태블릿' 특검 제출, 중국 사드갈등에 한국산 화장품 수입 불허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1-10 20:13

■장시호 '제2의 최순실 태블릿 PC' 특검에 제출
최순실 조카 장시호로부터 추가 확보한 태블릿PC에는 최씨 측에 대한 삼성의 지원금 관련 이메일 문서들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특검팀은 새 태블릿PC가 최씨와 박 대통령, 삼성 등 3자가 연루된 뇌물 혐의를 규명할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지 철저히 확인 중.

■중국, 사드 갈등에 한국산 화장품 무더기 수입 불허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이 지난 3일 '2016년 11월 불합격 화장품 명단'을 발표. 수입 허가를 받지 못한 제품 28개 중의 19개가 애경, 이아소 등 유명 한국산 화장품. 총 1만1272㎏에 달하는 한국산 제품 모두 반품 조처.

■'저유가 시대 끝'…휘발유 소비자가격 상승 시작
지난달 휘발유와 경유 등 자동차 연료비가 41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휘발유 소비자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 경유는 2.8% 오른 것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 대비 휘발유와 경유 소비자가격 오름세 보인 것은 41개월 만.

■제주 철새도래지 분변 AI 바이러스 고병원성 판정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5일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제주도에 통보.

■박근혜 대통령, 광고사 매각도 챙겨… 안종범 "권오준과 상의 지시"
박근혜 대통령이 포스코 계열 광고회사 포레카가 대기업 계열사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라며 안종범 전 수석을 통해 직접 매각 과정을 챙겼던 것으로 드러나. 이 과정에서 안 전 수석은 관련자들과 적극적으로 연락하거나 만나며 매각 과정에 깊숙이 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