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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교육硏, 4차산업 전략적 빅데이터 활용방안 세미나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등록 : 2017-01-11 09:24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내달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성공적 4차산업 진입을 위한 빅데이터의 산업별 활용과 전략적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들어 과학기술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4차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획득한 빅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해 분석, 활용해 이를 생산방식에 지속적으로 피드백해 생산 방식을 개선해 나간다는 개념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빅데이터란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처리와 관련된 소프트웨어의 수용 한계를 넘어서는 크기의 데이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구성하고 있는 물리적 하드웨어로부터 시작해서 이를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를 포괄하는 거대한 플랫폼을 의미한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전세계 빅데이터 시장 규모는 2019년까지 연평균 23.1%씩 성장해 48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으며, 국내 시장 규모도 2020년에 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Kisti는 전망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통계정보센터 김승건 본부장의 '2017년 산업별 빅데이터 분석과 분야별 활용 방안 - 공공/민간.기업/학계.연구 분야 적용'을 시작으로 △(주)KT 정현철 부장의 '에너지 최적 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방안' △(주)한국투자파트너스 김종현 이사의 '금융/블록체인/핀테크 서비스 산업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과 비즈니스 모델 적용방안' △(주)SKT 김영준 박사의 '음성인식 서비스 산업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과 비지니스 모델 적용방안' △경희대학교 신수용 교수의 '의료, 헬스케어 산업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및 비지니스 모델 적용방안' △(주)씨온 안병익 대표의 '공간 빅데이터의 활용을 통한 위치기반 IoT와 비지니스 모델 적용방안' △(주)메타빌드 김회 이사의 '자율주행 및 스마트 도로/교통 체계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과 서비스 제공방안' 등의 순서로 진행 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빅데이터는 개량된 자원으로서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구성 및 맞춤화 시킬 수 있는 미래의 동적 자원"이라며 "이러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은 파도라기보다는 서서히 다가오는, 거스르기 힘든 거대한 밀물과 같아서 대기업 글로벌 기업에만 적용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빅데이터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다각적 사업확장을 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향후 이 분야 기술의 정확성을 더욱 높이고,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기술적/사업적 노하우를 공유함과 함께 관련업계 종사자에게 수준 높은 최신 기술 정보는 물론, 미래 비즈니스 기회 선점이 가능한 시장 정보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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