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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올해 매출 2배로 늘리겠다"

지난해 BBQ그룹 전체 매출 1조1000억원 예상
올해 공격적 마케팅 통해 매출 2배 성장 목표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7-01-11 13:47

▲ ⓒ제너시스 BBQ그룹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2017년도 매출 외형을 전년대비 2배로 확대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윤홍근 회장은 한국e스포츠협회와 BBQ 프리미엄카페 종로 본점에서 'BBQ 올리버스 공식 후원 체결식'을 진행하면서 "올해 (매출) 2배정도 성장시킬 목표를 갖고있다"며 "e스포츠 마케팅 뿐만 아니라 모든 마케팅 수단을 동원해서 2배 성장한 정유년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11일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로는 1조1000억원, BBQ 매출은 7000억원정도 달성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지난해 매출과 관련해선 아직 집계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기화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사태와 관련해선 "AI는 호흡기 질병이기 때문에 닭고기를 먹는다고 AI에 걸릴 이유는 없다"며 "살처분한 가금류 3100만마리 가운데 오리가 60%, 산란계 30%, 육계가 10%정도에 해당하는데 육계의 경우 1~2만마리에 불과하다"고 안전성을 강조했다.

이어 "산란계 살처분 하는 과정이 언론에서 혐오스럽게 노출되다보니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며 "BBQ 매출은 12월부터 10~15%정도 감소하는 등 영향을 받고 있는데 치킨을 먹는다고 AI에 걸릴 확률은 제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12월 말부터 AI 감염된다면 30억을 보상하겠다는 캠페인을 벌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치킨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2020년 전세계 5만개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 육성을 위해 대한민국 새로운 먹거리 사업을 낼 것"이라며 "한국을 잘 알릴 수 있는 부분이 한류라고 생각하고 이 중심에는 음식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선 "'치맥'이라는 단어를 만들고 중국에 전파한 기업이 BBQ"라며 "치맥이라는 용어자체를 한류의 대명사로, '치맥의 종주국'으로 만들기 위해 해외 스포츠 마케팅을 더 확대하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