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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3D 영상 지원 ‘풀HD 프로젝터’ 출시

16:9, 1920x1080 해상도 프로젝터 ‘HT-820’
‘Rec 709’ 지원해 실제와 동일한 색 표현 가능

김언한 기자 (unhankim@ebn.co.kr)

등록 : 2017-01-12 16:44

▲ 에이서의 FHD 프로젝터 ‘HT-820’.ⓒ에이서

에이서가 3D 영상이 지원되는 풀HD 프로젝터를 선보인다.

에이서는 동영상 재생에 최적화된 ‘HT-820’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품은 16:9 와이드 화면 비율의 풀HD(1920x1080)을 기본 지원하며 1080p의 고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Rec 709’ 지원으로 실제와 거의 동일한 색상과 톤이 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sRGB’ 모드가 제공돼 재생 중 일관성있는 색 편차와 높은 품질의 대비를 보장한다.

2500 루멘의 밝기로 대낮의 밝은 실내에서도 또렷한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20000:1의 높은 명암비를 통해 어두운 장면도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제품은 HDMI와 144Hz의 24프레임을 지원한다. 3D 블루에이 타이틀 지원으로 생생한 3D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에이서의 컬러부스트(ColorBoost) 3D 기술을 통해 탁월한 컬러 재현이 가능하고 컬러세이프(ColorSafe) 기술이 탑재됐다. 일반 프로젝터에서 발생될 수 있는 노랑/녹색 색조를 방지해 장시간 사용에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다.

HT-820는 에스앤피를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180만원이다.

에이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HT-820는 전 세계 프로젝터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에이서의 앞선 기술력이 모두 담겨 있는 제품“이라며 ”올해는 기존 노트북과 모니터, 태블릿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터 제품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