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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올해 수주 3조4000억원·매출 4조원 목표

최광호 대표, '내실경영·재도약 기반 구축' 강조
꿈에그린 7개 단지 총 5299가구 분양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등록 : 2017-01-12 16:06

▲ 2017년 경영설명회에서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가 경영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한화건설

한화건설은 12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7년 경영설명회 열고 올해 수주 3조8000억원, 매출 4조의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한화건설은 '내실경영 강화 및 재도약 기반 구축'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재무 유동성 확보 △사업 안정성 강화 △원가, 안전, 품질 중심의 현장경영 등 중점 추진사항을 발표했다.

최광호 대표는 △윤리경영 △원가 경쟁력 강화 △안전환경 및 품질개선 △책임완수 조직문화 △지속성장을 위한 내실경영 △미래성장 기반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하는 방식의 선순환 시스템 작동을 통해 재도약의 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가 되도록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전사적으로는 경영시스템 고도화, 외주·구매·조달 혁신의 추진으로 체질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토목부문은 민자 및 민간사업을 확대하고, 건축부문은 기획제안 및 개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플랜트부문은 이슈사업장 해소와 함께 국내사업의 비중을 확대하고 해외부문은 신도시 사업 확대와 수처리 등 신규 공종의 신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화건설은 올해 주택 브랜드 '꿈에그린'을 서울, 광교, 부산, 천안 등 7개 단지 총 529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