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18일(수) 오후 4시 개인투자자를 위한 ‘2017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노근환 투자전략부 이사와 구자종 해외투자영업부 차장이 강사로 참여해 ‘2017년 글로벌 전망’과 ‘효율적인 해외투자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가능하며, 참가신청은 해외투자영업부(02-3276-5692, 5300)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다양한 주제로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관심국가 및 매크로 전망에 대해 익히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마련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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