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동안 시승 고객 추첨 통해 상품권 제공 등 특별 이벤트
기아자동차는 올 1월 출시한 '올 뉴 모닝'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모닝 출시 기념 2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기아차는 2월 한달 동안 시승을 통해 모닝을 미리 경험하고 구매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을 특별 할인해 주는 판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아울러 올 뉴 모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닝 스마트 드라이빙' 이벤트도 실시한다. 전국 기아자동차 전시장 및 드라이빙센터에서 시승차를 시승하고 인증샷과 함께 후기를 응모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상품권(5명) △유명 커피점 모바일 상품권(전원)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모닝 레이디 트림을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수제 캔디와 기아 드라이빙 가이드북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특별한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닝의 레이디 트림은 럭셔리 트림 기본 사양 외에 △긴급제동보조시스템 △전방추돌경보시스템 △슈퍼비전 클러스터 △슬라이딩 센터콘솔 △무드조명 △대형화장거울 △히티드 스티어링 휠 등의 편의사양이 추가된 남녀 고객 모두를 위한 합리적인 모델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6년 만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출시한 올 뉴 모닝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2월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며 "2월 이벤트를 다채롭게 구성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출시한 올 뉴 모닝은 견고한 차체에 첨단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컴팩트(SMART COMPACT)'를 목표로 개발됐으며 초고장력강판의 비중을 높이고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 최초적용을 통한 견고한 안전성, 넉넉한 실내공간 및 최적의 공간 활용성 등 차급의 한계를 넘어서는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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