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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일반대출 목적 1위는 생활비 마련

  • 송고 2017.02.15 12:04 | 수정 2017.02.15 18:01
  • 조현의 기자 (honeyc@ebn.co.kr)

어니스트펀드, 자사고객 설문조사...생활비>사업자금>보증금>병원비 순

대출 고객 대부분이 실생활 자금 마련이 주요 목적


P2P업체에서 일반신용대출을 받는 목적으로는 생활비 마련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가 15일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자사 대출고객을 분석한 결과 대환대출을 제외한 일반신용대출 목적 1위는 생활비(3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사업자금(28.7%), 보증금(10.4%), 병원비(4.4%) 순이었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지난 1년간 P2P금융을 찾는 대출 고객이 3배 이상 증가하면서 대환대출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자금 마련 목적의 대출신청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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