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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박 대통령-최순실 대포폰 통화 확인, 김정은 암살 준비 전모 공개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2-15 20:17

■특검 "박 대통령-최순실 570차례 차명폰 통화내역 확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수백 차례에 걸쳐 차명 휴대전화로 통화했다고 주장했다. 특검은 "최근 최씨와 박 대통령 사이에 통화가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차명폰 2대를 확인했다"며 "2016년 4월18일부터 같은 해 10월26일까지 570여회 통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북한 비운의 황태자 김정은 암살’…국정원 암살 전모 밝혀
국가정보원은 15일 국회 정보위원회 간담회에서 이번 암살이 5년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됐으며 정찰총국을 비롯한 북한 정보당국이 가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이재용 구속 여부 놓고 엇갈리는 전망…재계 '우려' 고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다. 삼성의 뇌물공여 혐의가 인정될 경우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과 향후 박 대통령 사법처리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부회장이 구속될 경우 특검의 수사선상에 올라 있는 여타 대기업 총수들의 사법처리 수위에도 영향을 미칠 공산이 크다.

■"ESS가 뜬다"...한국 ESS산업 세계 주도, 수출 효자로 부상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ESS(에너지저장장치)가 배터리산업의 미래로 부상하고 있다. LG화학과 삼성SDI는 중국 배터리사업 리스크에 대한 대책으로 올해 ESS 사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도 ESS용 셀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유4사 임단협 마무리…최대실적 속 성과급 규모는?
국내 정유 4개사가 큰 혼선없이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글로벌 정유산업 호황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거두긴 했지만 최악의 불경기가 지속되고 있고, 회사 입장에서는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가 시급한 점이 고려돼 노사의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평가된다.

■라인프렌즈 업은 KT, SKT와 중저가폰 '맞짱'
KT가 새해 첫 전용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프렌즈(가칭)’을 이달 출시한다. 중저가폰 시장에서 지난달 공개된 SK텔레콤 ‘쏠 프라임’과 KT ‘라인프렌즈’ 간의 맞짱 승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