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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 펼쳐

전국 76개 사업장서 도시락 1100개 전달
2004년부터 도시락 누적 전달 10만개 넘어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7-02-17 10:23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지난 16일 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신세계푸드 본사와 전국 75개 급식, 외식부문 사업장에서 동시에 실시된 봉사활동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 1100개를 각 사업장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급식사업을 하고 있는 신세계푸드의 장점을 살려 흑미밥, 육개장, 떡갈비구이 등 영양이 풍부한 음식들로 도시락을 구성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해당 가정에 찾아가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날 봉사활동으로 2004년부터 진행해 온 신세계푸드의 사랑의 도시락 누적 전달 개수는 총 10만개를 넘어섰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사랑의 도시락이 어려운 이웃들의 배고픔을 덜어주는 소중한 먹거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품 전문기업으로서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아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 실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