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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그래픽스, 에뮬레이션 플랫폼 '벨로체 스트라토' 공개

데이터센터 친화적 3세대 에뮬레이션 플랫폼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전반 완전한 확장성 갖춰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등록 : 2017-02-17 14:25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기술회사 멘토그래픽스는 17일 설계 디자인 검증을 위한 에뮬레이션 플랫폼 ‘벨로체 스트라토’를 발표했다.

벨로체 스트라토는 멘토의 데이터센터 친화적인 제 3 세대 에뮬레이션 플랫폼으로 시판되는 에뮬레이션 플랫폼 중 유일하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반에 걸친 완전한 확장성을 갖췄다.

멘토는 이번 발표의 일환으로 ‘Veloce StratoM’ 대용량 에뮬레이터와 ‘Veloce Strato OS’ 엔터프라이즈급 운영체제도 함께 출시한다.

이번 에뷸레이션 플랫폼은 멘도그래픽스의 향후 5년 및 그 이후의 에뮬레이션 로드맵에서 중요한 전략적 이정표다.

벨로체 스트라토 플랫폼은 멘토가 최대 규모의 사용 모델 포트폴리오와 최고의 처리능력,통합 모델을 위한 가장 빠른 대역폭 및 가시성 확보시간(Time-to-Visibility)을 통해 하드웨어 에뮬레이션의 모든 측면을 지속적으로 개척해나가고 있으며 15BG에 이르는 가장 큰 유효 용량제공계획을 보여준다.

현재 주요 고객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벨로체 스트라토M의 용량은 완전히 로드될 경우 2.5BG에 달하며 벨로체 스트라토 링크를 사용할 경우 총 용량은 연결된 에뮬레이터 수에 따라 증가한다.

벨로체 스트라토M은 64 개의 AVB(Advanced Verification Board)용 슬롯을 제공하며, 최대로 로드 될 경우의 최대 전력소비량은 50KW이다. 그 밖의 향상된 성능으로는 최대 5배 빨라진 처리속도, 최대 10배 빨라진 가시성 확보시간, 최대 3배 빨라진 컴파일 시간, 그리고 최대 3배 증가된 통합 모델 대역폭을 들 수 있다.

모듈식의 벨로체 스트라토OS는 모든 솔루션에 공통된 프론트-엔드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프로토타이핑과 유효성 검사를 통한 검증 전반에 걸쳐 일관되고 비용 효율이 높은 접근방법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