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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호텔레지던스 분양

5성급 호텔시설 제공…국내 최대 규모
20년간 분양가 5% 확정수익 지급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등록 : 2017-02-17 15:56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조감도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은 중국 부동산개발사인 녹지그룹의 자회사 그린랜드센터제주와 함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단지 내 호텔레지던스 850실을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하 6~지상 38층 5성급 호텔 750실과 호텔레지던스 850실, 디자이너 부띠크 쇼핑몰, 호텔부대시설 등으로 이뤄져 있다. 호텔레지던스는 전용 △65㎡ 스탠다드 스위트 802실 △130㎡ 프리미어 스위트 48실이다.

리조트가 들어서는 제주시 노형동은 제주국제공항과 제주국제크루즈터미널이 가까워 외국인 관광객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도보 거리에 있다.

전체 1600객실이 지상 62m 포디움 위에 배치돼 한라산과 제주바다를 파노라마 뷰로 조망할 수 있다. 침실과 거실은 원목 마루를 도입하고 욕실은 고급 대리석으로 마감된다. 1600객실은 국내 최대 규모다.

시공은 중국건축(CSCEC)이 맡았다. 중국건축은 책임준공 확약과 착공 후 18개월 동안 공사비를 청구하지 않는 18개월 외상공사를 제공하기로 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였다.

수분양자는 20년간 분양가의 5%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지급받는 동시에 연간 24일 무료로 객실을 사용할 수 있다. 객실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연 6%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을 지급받거나, 객실 정상요금의 40% 할인된 금액으로 연간 60일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분양하는 호텔레지던스 전 객실에 20년 임차기간 중 매 8년마다 리노베이션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도 최고 높이, 최대 규모에 5성급 호텔서비스가 제공되는 호텔레지던스인데다 세계 일류 복합리조트의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공항 접근성과 입지까지 훌륭해 관광객 유치에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 832에 다음달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