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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화 열풍 적용 '신형 오븐' 출시

  • 송고 2017.02.23 11:00 | 수정 2017.02.23 11:02
  •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직화오븐, 소형 가구용 28L 모델 추가…복합 기능 갖춰

스팀 모델 32L 라인업 확장…110개 자동조리 기능 지원

ⓒ삼성전자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3일 가열 기술 '직화열풍'을 이용한 2017년형 '직화오븐' 28L 제품과 '직화오븐 스팀' 32L 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직화오븐은 조리실 상단에서 고른 열풍이 흘러 내리는 혁신적인 가열 기술인 직화열풍을 적용해 조리 시간은 최대 반으로 줄이면서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려준다.

직화오븐은 지난해 프랑스 소비자 매거진 '크 슈아지르'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오븐의 본고장 유럽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오븐이다.

새롭게 출시된 삼성 직화오븐은 소형 가구가 사용하기 좋은 28L 모델로 전자레인지를 놓았던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오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32L와 35L의 대용량 모델에 이번 28L 모델을 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직화오븐은 전자레인지 기능뿐 아니라 △웰빙 튀김 △스마트 쿡 △발효 △건조 등 복합 기능을 갖춰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고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직화오븐 스팀도 기존 35L 대용량 모델에 32L 모델을 추가해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직화오븐 스팀은 스테인리스 커버, 찜망 접시, 구이팬 등 3종으로 구성된 스팀 쿠커로 110개의 자동조리가 가능하고 스팀 기능으로 음식의 수분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보온 효과도 뛰어나 따뜻하게 온기를 보존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인가구, 신혼부부 등 소형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프리미엄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직화오븐의 용량대를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새롭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소비자들의 삶에 편리함과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직화오븐 28L 모델은 투톤 디자인의 실버와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37만원이다. 직화오븐 스팀은 32L 스테인리스 색상 한가지로 출고가는 5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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