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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제품 안전관리 강화한다

환경부 주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협약식' 참여
원료 전수조사 및 제품안전 전문 인력 보강 및 교육

이동우 기자 (dwlee99@ebn.co.kr)

등록 : 2017-02-27 11:03

▲ 잇츠스킨ⓒEBN

잇츠스킨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식'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식품의약처·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와 함께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동참한다고 잇츠스킨은 전했다.

잇츠스킨은 이번 협약의 추진 과제 중 생산·수입제품을 제조업체와 협력해 원료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또 제품안전 전문부서 인력 보강과 교육 실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매뉴얼도 마련하게 된다. 소비자 피해사례에 대한 조사와 제품 회수·보상 조치기준 마련 부문에 참여, 세부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이행성과를 공유할 방침이다.

이동순 잇츠스킨 영업본부장은 "생활화학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크다는 사실에 적극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의 선두주자로서 그 책임과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는 씨제이라이온·애경산업·옥시레킷벤키저·유한크로락스·유한킴벌리·피죤·한국피엔지·LG생활건강·보령메디앙스·롯데쇼핑·이마트 등 총 17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