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테이션 매장만의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서비스 관련
2일부터 방영… 고객 이해 쉬운 기법으로 서비스 전달
한국타이어는 2일부터 자사 서비스 브랜드 티스테이션이 운영하는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서비스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는 고객들이 전국의 티스테이션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자동차 관련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다. 고객 이름이나 자동차 번호만으로 서비스 이력과 점검요지를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TV 광고는 모델 차승원과 함께 티스테이션만의 서비스를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용자 매뉴얼을 접목한 기존의 광고 기법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전국 각 지점을 상징하는 특별 제작된 연극 세트로 고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전국 티스테이션에서 ‘원-스톱(One-Stop)’ 차량관리 기법이 특징인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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