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어진 공간으로 고객 중심의 전시장 완성
서비스센터 및 인증 중고차 전시장 원스톱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전주 전시장을 확장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메르세데스-벤츠 전주 전시장은 전주 시내에 위치해 인접 지역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연면적 1152㎡ 규모로 넓어진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함께 자리한 전주 서비스센터와 인증 중고차 전주 전시장과 더불어 차량 상담 및 구매부터 정비가 모두 가능한 프리미엄 원스톱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한편 전주 전시장 확장 오픈을 기념해 3월 출고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의 보스턴백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현재 전국 총 44개의 공식 전시장 및 5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50개의 공식 전시장, 5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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