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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의 모든 것

국내외 보안전문기업 80개社 참가…60개 강연·세미나 진행
행자부 주최 공기관 대거 참여…"지능형 전자정부 보안강화"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03-17 12:44

▲ 사진=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전시사무국

정보보호 정책 및 최신 보안기술 동향을 선보인 '제6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가 17일 막을 내렸다. 지난 15일부터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렸다.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지역정보개발원과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전자정부 정보보호 제품 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비롯 '세계보안엑스포'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마련됐다.

정부통합전산센터, 지역정보개발원, 인터넷진흥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전자통신연구원 등 기관들과 민간 보안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전시회에서 전자정부 정보보호 사업에 도입 가능한 80개 업체의 정보보호 솔루션이 공개됐다. 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보안·ICT 분야 우수기업 공동관을 운영했다.

시큐어코딩, 개인정보보호, 웹보안, 네트워크 보안, 문서 보안,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보안 등의 기술과 솔루션이 다수 소개됐다.

특 컨퍼런스에서 빅데이터·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보호를 비롯 다양한 분야별 정보보호 구축사례 등 4개 트랙 60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행정자치부 장영환 개인정보보호정책관은 "정부 및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 등 최신기술 동향과 우수사례를 경험함으로써 서비스를 보다 강화하고 관련 산업도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