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가 2차전지 산업 성장에 따른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에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20분 현재 엔에스는 전거래일대비 1750원(15.98%) 뛴 1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동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기업들의 이차전지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외 유력 거래선을 중심으로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달 133억원 규모의 2차전지 장비 수주를 공시했는데 이는 지난해 잠정 매출액 296억원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