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3월 29일 22:24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카카오,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시작

카카오톡 통한 이용자 접점 확보·효과적 마케팅 가능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 순차적으로 추가해나갈 것

차은지 기자 (chacha@ebn.co.kr)

등록 : 2017-03-21 09:18

▲ 카카오톡 주문하기 관련 이미지.ⓒ카카오
카카오는 카카오톡으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는 현재 14개의 치킨, 피자, 버거, 한식 브랜드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거나 더보기 탭의 주문하기를 누르면 된다. 원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플러스친구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주문에 최적화된 다양한 편의 기능도 마련됐다. 배달 예상 시간을 제공해 빨리 배달되는 브랜드를 골라 주문할 수 있고 브랜드에 따라 배달 도착 시간을 지정하는 예약 기능도 제공한다.

결제는 카카오페이, 신용카드는 물론 직접 결제(현금, 카드) 등 다양한 수단을 지원하며 결제 이후 매장접수나 배달출발과 같은 진행 과정은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참여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플러스친구를 통해 4200만 카카오톡 이용자들과 접점을 확보하고 간편한 주문 과정으로 이용자 및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21일 오후 2시부터 28일 오후 2시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주문을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프렌즈 이코티콘을 증정(선착순 30만명)하고 또래오래 전메뉴 3000원 할인, 피자헛 프로미엄피자 30% 할인에 2500원 추가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준호 카카오톡 주문하기 총괄 TF장은 "카카오톡을 통해 원스톱으로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돼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주문 가능한 브랜드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