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디자인과 컬러 적용 주방가구
업계최초 나뭇결무늬 블랙도어 등 적용
현대리바트가 주방가구 시장 공략을 위해 리비트키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유러피언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한 주방 가구 신제품 2종을 출시,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적용한 심플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리바트키친 '쾰른(1500G)'은 국내 브랜드 주방가구 최초로 나뭇결무늬의 블랙도어를 적용했다. '베를린(1600G)'은 국내 업계 최초로 '투플라이 폴리프로필렌' 가죽 패턴을 적용했다. 이는 강도가 높아 오염에 강한 친환경 소재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리바트키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컬러와 표면재를 통해 새로운 감성의 주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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