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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vs 포스코 vs 태영, 경기도청 신청사 수주경쟁 3파전

2544억원 규모 신청사 PQ 참여…6월 낙찰자 선정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등록 : 2017-03-24 13:54

▲ 경기도 신청사 조감도 ⓒ경기도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 태영건설이 2544억원 규모의 경기도청 신청사 건립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24일 경기도에 다르면 22일 마감된 경기도청 신청사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 태영건설 컨소시엄, 현대건설 컨소시엄,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등 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각 컨소시엄에는 지역업체 의무도급 49% 이상 요건에 따라 경기도내 15개 업체가 참여했다. 경기도시공사는 오는 3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 후 6월 최종 낙찰자를 선정한다.

경기도청 신청사는 수원시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2만6227㎡ 부지에 연면적 9만9127㎡ 본청 22층, 의회 12층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6월 착공, 2020년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