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요리 주제로 한 시뮬레이션 장르 게임
지난해 글로벌 선 출시로 누적 다운로드 400만 이상 달성
조이맥스는 모바일 게임 '마이 리틀 셰프'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이 리틀 셰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한 요리를 주제로 한 캐주얼 시뮬레이션 장르로 현재 '쿠킹 어드벤처'라는 이름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10여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통해 300종류가 넘는 요리 레시피와 스테이지, 고품질 그래픽 및 사운드, 캐릭터 아바타 시스템, 독특하고 다양한 손님 캐릭터, 화려한 인테리어, 주방용품 등 요리와 관련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안드로이드 OS와 애플 iOS 이용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사전 등록은 마이 리틀 셰프 카카오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마이 리틀 셰프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정식 출시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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