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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내국인 공략 "봄맞이 한강 세빛섬 나들이객 잡는다"

세빛섬 유료 멤버십 회원, 골드멤버십 승급 등 혜택
월평균 방문객 10만명 기록한 세빛섬 나들이객 공략

김지성 기자 (lazyhand@ebn.co.kr)

등록 : 2017-03-29 17:31

▲ 세빛섬 야경ⓒ신세계DF

중국 정부의 한한령에 맞서 관련업계의 중국 관광객의 대체 소비층을 모색이 분주한 가운데 신세계면세점이 내국인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봄맞이 급증하는 한강 나들이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 MOU를 체결한 한강 세빛섬과 본격적인 협력을 실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세빛섬 유료 멤버십 회원과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회원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방문해 수신한 프로모션 안내 문자를 보여주면 신세계면세점 골드 멤버십으로 승급된다.

1달러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1만원 교환권이 제공된다. 세빛섬 유료 멤버십에 신규 가입 시 기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교환권이 증정된다. 참여 기간은 4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이다.

세계 최초의 인공섬 세빛섬은 지난 2014년 개장한 이래 월평균 방문객 1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외식과 수상 레저시설을 보유한 세빛섬은 주말이면 나들이객, 식도락객들이 몰리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세빛섬과 제휴를 강화해 향후 세빛섬 이용 할인권, 멤버십 연회비 면제 혜택 등 두 회사의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