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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창립 37돌 기념 착한책 기부

​소아암 어린이에 도서 6000권·성금 1억9000만원 기부
윤새봄 대표 "소아암 어린이 교육·치료에 힘쓸 것"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04-05 07:01

▲ 웅진씽크빅 창립 37주년 기념 착한북 기부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창립 37주년을 기념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소아암 어린이를 후원하는 제2회 웅진 또또사랑 착한북 기부를 시행했다.

5일 웅진싱크빅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웅진 또또사랑 착한북 상자 300여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임직원 성금 1억9000여 만원을 기부했다.

​웅진 또또사랑 착한북 상자 하나에는 임직원이 직접 만든 천연 비누와 책 20권, 학용품, 응원 편지를 담았고 소아암 어린이 300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성금은 웅진씽크빅 임직원 1000여명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고 소아암 어린이의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쓰일 계획이다.

​윤새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는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소아암 어린이들의 교육과 치료 과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