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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Q NIM 큰 폭 상승 전망…투자의견 상향조정-대신증권

이송렬 기자 (yisr0203@ebn.co.kr)

등록 : 2017-04-05 07:55

대신증권은 5일 우리은행에 대해 1분기 순이자마진(NIM) 상승폭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판매관리비도 기존 가정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최정욱 연구원은 "우리은행의 1분기 NIM 상승폭이 예상을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며 "판관비도 기존 가정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돼 이익추정치를 올려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우리은행 주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목표가 대비 상승 여력이 커진 점도 목표주가 상향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1분기 NIM 상승폭은 7bp에 달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1분기 우리은행 NIM은 1.43~1.44%로 전분기 대비 6~7bp 상승해 은행 중 NIM 상승 폭이 가장 클 것"이라며 "또 2% 정도의 대출성장률을 기록, 가계대출이 1%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돼 순이자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그는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 역시 1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