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투자 49억달러, 일일 생산목표 85만배럴
"향후 유전개발과 생산 지속할 계획"
한국가스공사가 이라크 주바이르(Zubair) 유전개발 및 생산사업에 5조5076억원을 투자했다고 7일 공시했다.
프로젝트 총시설 투자비용은 194억달러이고 가스공사의 시설투자 금액은 49억달러다.
이번 투자를 통해 주바이르 유전에서 일일 목표 85만배럴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현재 유전개발과 생산을 진행 중이며 향후에도 유전개발과 생산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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